뱅드림) 그렇게 부르지 말라니까!
본문
이번 마이고 멤버의 일상은
애니에서의 설정을 가져와서 보기 좋았다
일단 소요링 목소리가 차가워짐
타키는 큰 변화 없음
이번 스토리는
라나가 연습을 안 오는 데에서 시작됨
소요는 어쩔 수 없으니 넘어가자고 했는데
타키는 이를 인정 안 함
밴드에 대한 두 멤버의 입장 차가 나선지
소요는 타키와는 안 맞는다고 선언
근데 소요 기분 맞추는 애는 아논뿐이지 않나?
근데
예상도 못한 반격을 가하는 소요
당연히
인상 굳는 타키
그리고 이어지는 그녀의 반격!
떴다!
소요링!
와우! 타키의 공격,
효과는 굉장했다
바로 신경 긁힌 소요링
그렇게 부르지 말란다
그렇게
이어지는 신경전!
의외로
두 사람은
아논의 네이밍 센스가 구리단 건
동의한다
아논이 소요 별명 지은 것,
소요의 차도녀 기믹이
드디어 이 시리즈에서도 반영되어
매우 재미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