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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소년 만화 히로인의 과거 인성.

Anonymous | | 조회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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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투사성시(세인트세이야)의히로인으로 유명한 캐릭터 "키도 시오리".

그리스의 신 "아테나"의환생이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지만..

 

 

세인트세이야 팬들에겐 안티가상당한 캐릭터.

과거는 어떠했는지를알아보면"안티가 있을만한캐릭터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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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사오리는 세인트세이야세계선 유명한 재벌기업 "그라드 재단"의 손녀로써 자라났고.

그라드 재단의 총수 "키도미츠마사"가 애를 어떻게 키웠는지 눈에 보일 정도로 성격자체도 안좋았던 히로인 이었습니다.

 

그라드 재단의 총수 키도 미츠마사도 원작에서는 사실 청동 세인트 모두 자신의자식이었고. 

세인트로 만들어낸다고 애들을 학대와 방치를 하고... 심지어 죽던지 말던지 냅두기까지 했던 사이코 패스였고. 

 

그덕분인지... 손녀로써 자라난시오리가 영향을 크게 받았는지 성격이 엄청 안좋았습니다.

 

 

심지어 그 안좋은 성격은 "자신이 아테나 전생" 이란걸 알기전에는 계속지속되었고. 

주인공 세이야는 시오리를 얼마나 싫어하고 증오를 했는지 치를떨정도였는데... 

 

주인공 세이야왈에 따르면 이렇게말합니다.

 

세이야 :너같은 여자가정의를 내세운다면 오히려 세상은 어둠에 빠져버린다고! 

 

즉 세이야는 차즘 아테나로써각성한 시오리의 성격이 좀 나아져서 따르던 거였지.

그전에는 진짜 원수를 보는 듯이 인간취급도 안했었습니다. 


 

 

시오리의 첫만남 부터 세이야에겐상당히 안좋는데...

 

당시 재단의 총수의 손녀라는직책 때문인지... 고아로 대려온 아이들을 전부 "노예"로 치부를 했고.

실제 본인 스스로 "노예 자식들" 이라고 말을 했을 정도로 히로인 치고는 입도험했던 캐릭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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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채찍을 들고 세이야에게시오리는 "너는 노예자식이니까.. 나의 말이나 되라! 빨리엎드려!!"같은 말을 했고.
 

당연히 안그래도 그라드 재단에게 크게 앙심이 상당했던 세이야는 크게 반항을 하며거절합니다. 

 

 

 

 

무려 채찍으로 얼굴에 내려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자기에게 반항했다는 이유로가차없이 채찍을 얼굴에 가격하는 히로인의 어린모습(....)

 

물론 이건 성인이 되고나서도세인트의 격투대회를 열고 피가 튀는걸 아무렇지 않게 관중하면서 즐기는 모습을 보면..

원래 저런 성격이었을지도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세이야도 계속 되는시오리의 채찍폭력에 참지 못하고.

노예혁명을 일으키는 듯이반항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시오리도 당시 이런 세이야의모습을 예상치 못했다는 듯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주인공 세이야의 저 모습은 그야말로 여자가 아닌 원수 그자체를 쳐다보는 모습에서과거 시오리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바로 알수 있습니다." 

애초에 자기 누나와 강제로헤어진것도 그라드 재단 때문인데... 노예취급 당하기도 하니... 주인공도 참지 못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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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야가 채찍을 맞는모습에... 자청하면 자신이 말이 되겠다는 유니콘 좌 "자부"

주인공 세이야의 모습에도와줄려고 한것도 있겠지만... 시오리에게 연모를 했던건 진심이었기 때문에..

 

청동 세인트 중에서 아테나로써각성하기 전이었던 시오리를 맨처음과 끝까지 아테나가 아닌 "시오리 아가씨" 라며 따르던 진짜노예캐릭이죠(.....)

 

 

 

 

 

 

 

사디스트적인 면모가 어린시절부터있었는지... 표정과.

자부의 엉덩이에 계속 채찍질을하며 억지로 달리게끔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자막자 : [저런 x같은뇬 화살맞아도 싸다!!]

 

세인트 세이야 자막자가 오역이많긴 하지만 자막을 만들면서 저런 자신의 속마음을 자막에 적어놓지는 않았는데.

이때는 자막자도 화가 상당하게났는지.... 저런 코멘트를 달았을 정도로.

 

당시 시오리는 막장중막장이었습니다.

 

심지어 주변의 세인트가 되기위해수련중인 아이들도 저런 모습을 보고 표정이 크게 구겨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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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에피소드 전에... 시오리는화살을 맞게 되는데.

자막자는저런 뒤틀린 심성을 가졌으니까 화살을 맞았을거라며 통쾌하게 여겼을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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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리의 저런 학대때문에.... 자청하긴 했다지만 자부의 무릎은 크게 아작이 났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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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아테나로 각성하고 나서성격이 전보다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청동 좀비 세인트들에게 싸움을 강요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계속인질이 되어 잡히는 모습까지 보이면서. 

 

이 히로인이 그 이후로도 얼마나청동좀비(...)들을 괴롭히는지는 독자들이 잘 아실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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