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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역샤 당시 샤아에 대해 모르는 사실

Anonymous | | 조회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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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아는 자기가 엑시즈 떨구는게 악이라는거 확실하게 알고 있어서 혼자있을땐 지입으로도 "내가 하고 있는 일은악"이라고 할 정도.


 

오히려 일반 스페이스노이드가 운석 한차례 지구에 떨궜음에도 오히려 샤아를 무한지지할정도로 샤아보다도 샤아의 행동을더 응원하고 있었다


 

인류 연방은 진짜 존나 썩어서 고통을 주고 있는데, 샤아는 의외로 그들도 우주로 올라와 뉴타입이 되면 지구인으로써특권의식 버리고 개심할수 있다고(본인왈 "난 스페이스노이드의 가능성을 믿는다)믿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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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서 역샤에서 보여준 "천민들은 지구에서 살수없고 엘리트만 지구에서 살수있다"던가


 

우주군 참모차관이나 되는 사람이 태어나서 단한번도 우주 가본적 없다는 지랄이라던가 하는 짓(섬하에선 더 심해져서천민 강제추방 + 지구를 사유화하기에 이름)


 

그럼에도 내가 필요악으로써 엑시즈를 떨궈 지구를 강제 한랭화시켜서 인류를 우주로 보내면 더 이상 지구의 압도적경제력과 힘만 믿고 개지랄하는 짓도 못하니 당연 스페이스노이드 눈치보면서 공존도 해야하고, 자기들도 뉴타입이 되서 사람을더 이해할수 있다는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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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샤가 나온 시점에서 토미노 옹이 하고 싶었던 말은 아마 아무로의 대사들인 "인간의 지혜는 너의 그 독선이아니라도 그런것쯤 바꿀수 있다. 믿고 희망을 가지면 바뀔거다" 였지만


 

문제는 반다이의 요구로 토옹은 후속작을 제작해야만 하는데, 그 후속작용 갈등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구연방이 계속지랄해야만 하므로


 

결국 잔스칼 제국과 목성제국까지 연방은 걍 샤아말대로 희망따윈 ㅈ도없이 가면갈수록 지랄병이 심해지는 개십노답이되버린 상태로 백년도 넘게 1mm도 나아지지 않고 쳐망해버림으로써


 

결국 샤아 말이 옳았다로 우주세기가 끝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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