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쇼마루가 이누야샤 싫어했던 이유
본문
"셋쇼마루 니~임!"
"큰일 났습니다요!"
"뭐냐?"
"실은, 시키지 않으셨지만이누야샤를 부르러 갔었습니다. 녀석은 반요이지만 그래도 아버님의 피붙이인지라..."
"그래서, 녀석은 어디 있지? 무서워서 나서지 못하겠다고하더냐?
아니면 형 같지도않은 형은 절대로 도와줄 수 없다고 하더냐?"
"그게요. 이누야샤 녀석이 봉인되어있었습니다."
"뭐야?"
"사실은, 저기... 어떤 인간한테푹 빠져서 헛점을 보이는 바람에..."
"어리석은 놈."
"동감입니다."
반요라도 동생은 동생이라고 은근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병.신이 계집질에 정신팔려서 봉인됨
존나 중요한 시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