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땐 화끈하고 인망과 낭만 야망이 넘치던 빅맘 그 카이도를 밀어주고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자신감이 넘침
누구에게도 꿇리지 않을 정도의 팔방 미인이었음
나이가 들면서 아직까지 어린시절의 식탐앓이와 누군가 자신이 떠나는 걸 싫어함
몸만 컸을 뿐 머리는 어린애 수준 자기 자신이 할수 있다는 걸 확신하지 못하게 될 지경으로 감
현실에 안주하게 되면서자신의 꿈 해적왕까지 포기하게 되면서 원피스가 있는지 의심하게 될 궁예의 의심병
이 생각날 정도 패배한 것도 지가 지능이 모자라서 패배한거임 약해서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