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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중문화에서 러시아를 다루기가 껄끄러울 듯

Anonymous | | 조회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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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즈 앤 판처의 프라우다 고교.

알다시피 러시아(정확히는 소련)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그런데 최근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로

작중 프라우다 고교가 전차를 몰면서 교전을 벌이는 장면을 보고 있으니 

뭔가 미묘한 기분이 든다. 이미지가 겹쳐보인달까?? 


 

물론 애니하고 현실은 다르니상관없을거 같긴 한데... 

이제 대중문화에서 러시아를 다루기가 껄끄러워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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