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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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1791617
본문
아리스를 보고 아리스 마망이라는 말을 하면
울림조차도 어울리지 않는다
역할 또한 모성애나 포용력과는 거리가 먼
어른이 되고 싶은 어린아이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모모카는 어떤가?
모모카 마망이라는 울림조차도 혀에 감기며
그 역할 역시도 연상의 사람조차도 품어낼 수있는
극한의 포용력과 모성애를 지니고 있다.
헤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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