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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속 성우들의 이야기

Anonymous | | 조회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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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네사 (CV :M.A.O.) 

엘사 (CV :이치노세) 

밀라알크 (CV :아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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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에서는 목적을 위해서는수단을 가리지 않는 비정한 싸움 방식이 그려졌습니다. 


 


아이미 :2화부터밀라아크가 모든 사람들에게 미움 받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심포기어시리즈는 노이즈나 아르카 노이즈로 인해 사람이 소멸하는 장면은 있지만
그렇게까지 직접 사람을 죽이고 피가흐르는 묘사는 없었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의 생명의무게, 사람의 생명을 지키려고 하는 주자들의 고귀함을 재차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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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노세:그렇지만, 노블레드를 연기하고 있는 점으로 생각하면,손을더럽혀서라도 인간이 되고싶고,
미래를 손에 넣고 싶다는 마음으로싸우고 있는 것을 보고 있으면 왠지 그녀들이 행복해졌으면 좋을 것 같다는 대단한 생각을 해버립니다.

 

M.A.O. :주자들과는 싸우기 힘든상대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면에서 충돌할 수도 있지만, 자신들이 약하다고 자각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비겁한 일을해버립니다.

 

상대의 맹점을 찌르는 듯한 싸움에그녀들의 진심을 느낄 수 있어요.
요약:자기가 연기한 캐릭터립서비스는 가능하나 우리나라 국내팬들은 반대로 해석하자면 사람들을 죽여서라서라도 행복을 손에 넣겠다는 개소리 밖에안들린다고 함
게다가 5기 7화 에피소드 이후로 더 이상 악역미화가 불가능까지 와서 악당들을 죽여야 한다는 국내팬들 애기도들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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