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녀석이건 간에 제멋대로 굴고 앉아있긴!」

(부장 앞에서)「난 몰라 간다! 잘 있어라!」

「헤이 택시! 배팅 최고!」

「특상 갈비 4인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거기다 간식은 다른 배지.」

「와~아 와~아라 최고야!」

주인공 엄마가 흑화해서 회사 때려치고 자유를 만끽한다네요

「에, 저게 뭐야?」

「아~반품 가능하려나.」

「반품 하는거야?」

는 주인공에 의해서 눈이 뜨인 바람에 반품 엔딩이라네요

ㅠ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