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7번 : 시기, 이유 등 모든 것이 불명.

1번 : 아이젠이 반란일으킨 후에 마지막으로 잡아온다.

아이젠이 반란을 일으키는 해 봄, 아이슬링거(밤비한테 너 백발쏘니? 난 천발이야 ㅋ 당한 친구)랑 디로이가 잡호로도 아란칼로 만드는 시술을 하고 다님. 이 당시에 여러 호로들이 아란칼이 됐을 것으로 추정.

3번과 5번(당시8번, 욕아님)이 바스트로데를 찾아다니고 있었는데

5번(당시8번, 욕아님)이 암컷이 수컷 위에 있는게 킹받기때문에 3번을 뒤치기로 처리해서 내다버림. 그러고 나서 3번(새 암컷)이 합류함.

2번 : 아이젠이 반란을 일으키기 전에 2번이 경화수월당한다. 이 때 8번, 9번, (1)0번도 따라옴. 황제를 포함한 호로의 대군세를 한번에 잡아오는 일이었으므로, 사실상 아이젠이 목적을 가지고 접근해서 만든 첫번째 아란칼이 2번임.

6번 : 낑낑 주인님 강해지고 싶어요 낑낑 - 아이젠이 아란칼 만들 호로를 찾아다니기 전에 먼저 찾아와서 아란칼 만들어달라고 사정사정한 세슷타 에스파다 그림죠 재거잭

태어난 순서대로 받는 번호...그림죠는 원래 12번이었음.

쿠팡이 그림죠보다 빠른 이유는 먼저 임상실험당하겠다고 로켓배송해서 그럼.

에스파다는 바라간 휘하에 있던 조직을 그대로 흡수한거다보니까, 원래는 쿠팡이 1번이었을듯... 바라간 합류하면서 에스파다라는 조직에 번호 우선적으로 주는 바람에 11번으로 밀린거고.

그림죠가 6번에 환호하는 이유 : 사랑하는 쮸인님❤께서 준 소중한 선물이라서... 사람모습이다보니까 옆에서 보면 미친듯이 웃는거같겠지만 호로모습이었으면 골든리트리버마냥 꼬리흔들면서 깡총깡총 뛰고있었을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