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틱톡충 훈도시맨
오뎅탕 잔뜩 끓여놓고 컨텐츠 만드는 중
아!! 분량좀 뽑아봐!!!!
하잇!
분량이 나온다
육즙도 나온다
그래도 먹는걸로 장난치는 틱톡충은 아니었는지
촬영 끝나고 열심히 먹는 훈도시맨과 그 친구
하; 저걸 먹네
나닛?!
(동 공 지 진)
짝사랑 하던 남자애가 먹던 오뎅을 주니 고민하는 여고생
근데!!
"저거" 육수잖아!!!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은발
(육수 우린 장본인)
관심을 보이는 투 톤 은발에게 육수범벅 오뎅이 토스!!
으아아아아앙 야메로오오!!!
가질 수 없으니 파괴해버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