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면 -성우라이브 IP-들은 다 탄생방향이 제각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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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존재했던 "아케이드 게임"을 기원으로 두고 있는 "아이돌 육성 게임"이 근본인 아이돌마스터
IP의 첫 시작은 "음반"인 러브라이브
3개의 기업의 조별과제로 시작한 IP기에 "각 회사가 가장 자신있는 컨텐츠"를 각각 제작해 공개하는 식으로 진행하려 함
애니메이션과 게임이 유명해서 그렇지 잡지 코믹스 소설 게임 애니등의 전방위로 전개
"성우 아이미"를 중심으로 하는 밴드 유닛 프로젝트가 기원
그 밴드 유닛 프로젝트는 "아이마스 공연에서 쥴리아로서 기타 치는 쥴리아 역의 아이미"가 기원
역시 독보적으로 시작 사유가 이상한 부시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