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올때마다 단거리가 어떻다는 둥

그 육중한몸의 근육량

힘은 몸무게, 삼각형 어쩌구 저쩌구

근데

역대 격투 경기상 스모가

경기다운 경기란걸 한적이 없음

그걸 슬슬 일본에서도 눈치 챘는지

"고대스모" ㅇㅈㄹ

과거 무규칙 시절에는 발로도 차고

서로 죽일때까지 싸우고 그랬어 이러고 있음

근데 그건 그렇게 개↗밥으로 보고 있는 복싱, 레슬링등

모든 무술이 해당되는 이야기임

당장 현대무술 대부분은 과거 갈필요도 없이

규칙만 풀어도 사람죽이네 마네 이야기가 나옴

그리고 무규칙에 정해진 동적도 없으면

그냥 길거리 막싸움이지

그게 어떻게 무술이냐

애초에 발차기고 나발이고

무규칙 되면 바로 다른 무술은 급소차기부터 날라감

스모는 외국에서 인기1도 없는 데

자꾸 스모의 위엄을 알아라 이러며 올려치기 나올때마다

외국인들 입장에선 돼지 사육장 보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