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만화 빈란드사가
나에게 적은 없어.
어린시절부터 오랜세월
원치않은 폭력과 전쟁속에서 사람을 죽여가며 살아왔던 주인공
이제 다신 살인도 폭력도 쓰지않겠다는 각오로
지금껏 살해해온 사람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자신같은,그리고 자신에게 죽은 죄없는 피해자같은 사람들이
도망쳐 살수있는 전쟁도 다툼도없는 새로운 나라를 세우려한다
라고 하지만 팬들은 여전히 1부시절의 액션을 그리워한다..
주인공에게야 잊고싶지만 잊을수없는 흑역사겠지만
액션 쩔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