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학교왔으나생각외로 일 안풀리는 키타.
소꿉친구 다이아는 키타와는 다른 팀 카펠라로 가서 사토노 크라운등 그쪽애들이랑 더 어울리기 시작.
물론 키타도 팀스피카 멤버와 잘 지내지만,
둘도없는 소꿉친구와 소원해지는데다가 어딘가 다이아는 점점 어른이 되어가는 등 어딘가 모를 둘간의 벽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PV만 봐도 진지함이 묻어나는 다이아
반면 아직도 애같은 키타
겉으로는 평소와 다름없이 대하지만, 점점 다이아와 대화하는게 예전같지않음을 느끼기 시작하며 고뇌하는 키타인데...
...라는 전개를 보고싶다.
....이거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