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운명이 정해져있다면 각오를 다지고 받아들인다
3부
선대로부터의 인연에 마침표를 찍겠다
길(운명)이란 스스로 개척해나가는 것
4부
설령운명이 결정되어있다 하더라도 그걸 극복하는 건 인간의 용기와 재치
5부
타인에게는 정해진 운명을 강요하고 자신만은 운명에서 벗어난 자유를 누리는사악,
그것은 운명을 각오하고 받아들이는 자들에 비하면 너무도 가벼운행위
6부
운명이 정해져있다면 각오하고 받아들이는 편이 행복하다.
그렇다면 그런 각오를 타인에게 강요하는 것은 과연 옳은가?
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