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러브 코미디+ 힐링에 가까웠습니다. 

인공지능, 로봇 개발한다고 연애를 못 해 본 남녀 아르마 통해서 함께 생활하면서 서로 의식하면서 

서로 챙겨주는 모습이나 아르마(아이) 걱정하는 부모의 마음 

꽤 괜찮았습니다. 

읽으면서 저 부분 보면서 울컥했습니다. 

부모 곁에서 함께 자려는 아르마 인상 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