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아시아 리즈시절

젊은 시절 독호구패와 함께 유파 동방불패를 배웠으나, 스승으로부터 동방의 주를 받아 장문의 자리와

최종오의인 석파천뢰권을 전수받아 "동방불패"가 되었다.
이후 도몬을 제자로 삼아 제12회 건담 파이트에 네오홍콩 대표로 출전해 우승했다.　
 

독호구패의 제자

 

건담 파이트에 휘말려 가족을 잃은 소년.
나뭇가지를 검으로 비유하는 동작에서 독고구패에게 검사의 재능을 발견하고, 검을 다룰 수 있게 되면 제자로 삼겠다는 약속을 믿고 스스로를 단련한다.
유파를 떠나 각지를 떠돌아다니던 독호구패의 등을 떠밀어 《패》를 인정하게 한다. 유파 독호구패의 문파로 성장하지만, 제12회 건담 파이트의 소집령을 받고 자신의 의지로 참가를 결정한다.
 

독호구패 젊은 시절

 

젊은 시절 마스터 아시아와 함께 동방불패의 유파 동방불패를 배우고, 킹 오브 하트를 계승한 후 건담파이트 시찰 여행을 떠날 예정이었으나, 동방불패의 장문 자리를 제자인 마스터 아시아에게 빼앗기고 한쪽 팔을 스스로 베어버리고 떠난다. 건담 마스터 독호를 조종하여 다크 셔플의 일원으로 두 동방불패의 사수 앞에 맞선다.
 

건담 마스터 독호
파일럿: 독호구패

아홉 개의 판넬 플레이트 장착한 하얀색 모빌파이터.
하얀색 부채를 들고 있으며, 유파 동방불패의 기술인 "초급 패왕전영탄"과 유파 독호구패의 기술인 "팔방진" 등을 사용한다.
다크 셔플의 리더 기체이며 압도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도몬이 탑승한 갓건담도 견줄 수 없을 만큼의 실력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