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다단] 오프닝 아티스트는 Creepy Nuts Anonymous | 2024.06.23 22:10 | 조회 14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info&wr_id=70625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Creepy Nuts「オトノケ」 DJ 마츠나가 "이 세상에 없는 곡을 만들었구나"라는 생각이 들때가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인데, 오토노케가 바로 그 순간이었습니다!만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R-시테이 괴이나 영혼이 사람에게 빙의할 때 "고통과 슬픔에 공명하며 맺어진다"는 이 작품의 해석이 제가 생각하는 음악의 제작자와 청자의 관계와 매우 닮았다는 생각에 펜을 들었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