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X가 날고 뛴다고 하지만
지금 기준으로도 우주 왕복선을 대체 가능한 발사체가
없음
화물칸에 대량의 짐을 적재하고 올라가서
대량의 짐을 적재하고 귀환 가능했던 녀석은
저 애가 유일함
몇번의 사고에도 사고의 대상자였던 우주인들이 저 녀석을 지키려고 했던 이유임
강력하게 주장했던 우주인은 사고가 나서 나 자신이 죽는다고 해도 발사해야 한다고 했을 정도
하지만 당시 나사가 숙여야 했던 시기에 비용 문제로 결국에 퇴역함
지금 저거 대신하려고 만들고 있는 게 스페이스 X의 스타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