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주 셰프.
- 일대일 대결은 최강자급
(미쉐린 투스타 레스토랑 경력 있는 셰프를 압도적으로 찢음)
- 근데 온화한 성격상 팀 융화시키는데 시간이 걸리는 타입인데 대뜸 어지간한 수셰프급 셰프들 데리고 리더하느라 1차적으로 망
-여기에 패자부활전 갔더니 평소에 안 가는 편의점 음식 가지고 뭔가를 만들어야함. 게다가 이 사람의 주전공은 호텔 파인다이닝 쪽.
아마 흑백요리사 자체가 철저하게 일대일 대결 위주로만 갔으면 강력한 우승후보였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