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에서 한국으로 돈벌러온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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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에 살고있던 친구 세명이 한국으로 돈을 벌러가기로함
한명은 강한 힘을 살려서 공장에들어가 우즈벡에 아파트를 두채삿고
다른 한명은 마트의 사장이 되었다
그러나 다른 한명의 소식은 들리지 않았다
사람들은 의아애했다
하루는 어떤사람이 친구들한태 물었다
당신들의 친구는 아직 한국에서 돈을 벌고 있소?
이에 친구들이 답했다
그친구는 전기 기술자 인대 하필이면...
이말을 들은 사람은 전기처럼 위험한일을 하니 사고가 났구나 생각했지만 그후에 나온말은 그를 공포에 떨게했다
....그당시 우리는 코리아가 두개인줄은 상상도 못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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