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어? 그... 그... 바바 예투?!".jpg Anonymous | 2024.09.25 05:00 | 조회 60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209696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암스테르담의 박물관에서 줄을 서고 있었는데,어느 한국인 남성이 날 한참 쳐다보고 있는 게 아닌가. 눈이 마주치자, 그는 날 가리키며 말했다. "...바바 예투?" 그는 내 이름조차 알지 못했지만,내 얼굴을 알아 보고 "바바 예투"를 떠올린 것이다. 그래서 그냥 내 이름을 "바바 예투"로 바꾸려고. - 크리스토퍼 틴 (바바 예투 작곡가)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