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코바야시 마사토(19)

코모리 아츠시(19)

하가 마사요시 (18)

오사카 아이치 기후 연쇄 린치 살인사건

1994년 9월 28일부터 11일간 불량소년그룹에 의해서 발생한 연속살인사건

위의 3명은 11일간 사람 4명을 린치해서 살해했다.

1. 코모리와 하가는 오사카 거리에서 남성 두명과 언쟁을 벌인다. 

두명을 구타한후 근처에 있던 야쿠자 사무소로 끌고감 

한명은 도주했지만 도망치지 못한 피해자 H(26)는 야쿠자 사무소에 감금 

코바야시와 하가는 피해자를 외딴 지역에 건설 노동자로 팔아버린다음 돈을 받아낼 생각을 한다 

이 

걸 받아주는 현장은 없었고 3명+공범1명은 피해자에게 폭행을 가했다. 

풀어주면 경찰에 신고할께 뻔했기에 이들은 피해자의 손발을 묶고 목에 벨트를 감아 힘껏 졸라 살인했다. 

이들은 야쿠자 조직원과 함께 오사카에서 떨어진 고치현 아키시의 깊은 산속에 시체를 유기함 

2. 불량학생집단모임에서 코바야시는 오카다 사와토라는 남자가 자신을 째려봤다는 이유로 그를 구타함 

(여자문제로 사이가 안좋았다고한다) 

코모리도 함께 오카다씨를 구타했다. 이 싸움에서 총 6명의 불량학생이 오카다를 폭행했으며 

중상을 입은 피해자를 가해자 6명은 아이치현 키소가와의 강변으로 끌고간후 다시 7시간동안 폭행 

범인들은 피해자 오카다씨를 제방 밑에 던져버린후 근처 풀숲에 숨긴 뒤 도주. 

피해자는 상처가 심각해 사망 

3. 두번째 살인 후 다음날 3명은 다른 불량학생들과 볼링장을 방문 

볼링을 끝내고 밖에 나갈때 우연히 남성3명과 스쳐지나간다 

코바야시는 "너네 나 보고 웃었냐?"라며 불러세웠고 

남성3명을 주차장으로 끌고가 폭행 

피해자들을 차에 태워 기후현 안파치군 나가라가와 강으로 끌고가 

주운 금속 파이프로 피해자 2명에게 휘둘렀으며, 이에 2명은 사망 

나머지 피해자 1명은 죽이지 않고 폭행후 돈을 빼앗은뒤 난바역 근처에서 풀어줌 

살려둔 이유는 볼링장 입구에서 웃지않았다는 이유였다고 한다. 

생존자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지명수배를 내리고 수사시작 

나머지 가담했던 불량소년들과 야쿠자들도 전원검거해서 각자 심판됐다

출처https://youtu.be/CoCAIzX3FBU?si=7TTEE_FN1J0lEZE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