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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199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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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의 챔피언 출신 할리우드 배우인
데이브 바티스타는 언젠가 영화에서
전 프리미어 리그 리버풀 감독이었던
위르겐 클롭 감독을 연기하고 싶다고 밝힘
바티스타가 클롭 감독을 연기한다면
의외로 적절한 캐스팅이 될 것으로 예상됨
바티스타가 198cm(실제론 193)
클롭이 191cm로 장신인데다가
수염이 자라는 모양 등
야성적인 이미지가 비슷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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