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개 고물단지 삼성 노트북이 16억에 팔린 이유 Anonymous | 2024.08.21 09:12 | 조회 32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181017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2019년 5월, 뉴욕의 한 경매장에서 삼성 노트북이 한화(이글스아님) 약 16억원에 팔렸다. 기종은 08년 출시된 NC-10으로, 당시 기준에서도 퇴물 취급이나 애플을 따위로 만드는 가격에 팔렸다. 이 노트북이 16억원이나 팔린 이유는 워너크라이, 블랙에너지를 포함해 바이러스, 랜섬웨어 약 6종이나 들어가있기 때문이다. 워낙 위험하기 때문에 외부 연결선 등은 거의 제거된 채로 화면만 켤 수 있게 세팅되어 있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