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런)토발 에피소드가 유독 십년넘게 기억에 남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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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긴 뭐야 계속 정주행 해서지
나런 에피소드들의 주인공및 대다수캐릭들은 가족애를 굉장히 부각시키는 경우가 많음
그게 얼마나 사이코거나 정신병자,피도 눈물도 없는건 상관없음
그런데 몇 안되는 소수가 정반대의 성향을 보이는데
형도 죽이고 결국 고향도 개박살 내버린
토발의 주인공
"반"
등등 반이 유독 특이한 주인공인데
그결과도 유독 x발 스러워서 기억에 오래 남는듯
참, 반 말고 가족보다 남이 더 중요해라고 외치고
죽여버린 캐릭이 또 있는데
혐 그자체
심지어 죽이고 그걸로 후회까지 하다 무너짐
적어도 반은 형죽이고 심장 날아가도 사과하고 계속 꿋꿋하게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