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 스토리에서 가장 역겨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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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 국장 마티아스 쇼)
이새끼 아직도 안짤리고 SI:7 국장직 유지중임
이놈의 인생업적 : 실책으로 바리안/볼진/티리온 등 수많은 영웅들을 죽였는데 뻔뻔하게 사실 은폐
일처리도 졸라 어이가 없어서
아제라이트 정보에 대해 몰래 가져온 첩보라고 주장하면서
호드 퀘스트라인에서는 SI:7이 나타나서 고블린 인부들을 암살하고 다닌다고 모르는 사람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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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얘가 간수나 불타는 군단 아니면 공허의 끄나풀이 아니라는게 말이 안되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