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은 미의 기준이 한국이랑 많이 다른가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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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 성공하고 싶어서 만든 게임일꺼아니야?
그러면 이 캐릭터들에 사람들이 낚여서 게임을 할꺼라고 생각해서 만든 게임 간판일탠데...
나는 정말 이해가 안돼...
그런데 찾아보니까 외국도 우리랑 미의 기준 별로 다르지 않더라.
퍼스트 디센던트는 존나 잘나가는데
저 콘코드는 지금 게임 사면 시디키5명한테 뿌릴 수 있는데도 동접자 1100명이라더만...
1100명이면 레인보우식스 시즈 좇망해갈 때보다도 적은데... 시즈 2만명도 진짜 사람 다빠졌네 망했네 생각했는데.
콘코두눈 시작부터 1100명이면... 우와...
저건 도대체 주 고객층이 누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