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적으로 최영의 요동정벌 시도가 안될수밖에 없던 이유
본문
<짤은 관도대전짤>
명나라의 북원 토벌이 1387년 말에 마무리가 되는데
<짤은 후주가 등애에게 항복하는 모습을 그린 에슝 화백의 그림>
문제는 나하추와 명나라가
크게 전투를 벌여 병력 손실이 있던게 아니라
그냥 손실 거의 없이
큰 전투가 없었던 상황에서
나하추가 명나라에 항복함
1387년 모든 북원 토벌이 마무리가 된 이후인
1388년 여름
요동으로 정벌을 최영이 이성계에 명해
시도를 했으나 위화도 회군으로 좌절됨
붙었으면 ㅈ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