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수모와 굴욕을 당해도 참아왔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참지 못했던 상황 Anonymous | 2024.06.09 13:00 | 조회 47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115831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말년에 아들을 얻은 도요토미 히데요시 그런데 누군가 "응 그거 대머리쥐새끼 핏줄이 아니라 다른놈 핏줄임 ㅋ"라는 벽보를 붙임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