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비난했다가 역풍 맞은 중국군 장성 Anonymous | 2024.06.07 04:19 | 조회 61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113698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중공군 소장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목숨을 생각해보면 러시아한테 항복해야 되는 거 아니냐" 식으로 말했다가 다른 사람들도 아니고 중국 네티즌들에게 "니가 씨1발 중일전쟁때 일본한테 나라 팔아넘긴 매국노들하고 다를 게 뭐냐"며 욕 제대로 쳐먹는 중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