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출시된 닌텐도의 8세대 거치형 게임기 Wii U는
닌텐도 피셜 총 1350만대를 팔아 닌텐도 거치기 역사상 최악의 실패작으로 기록됨
게임기가 1350만대면 많이 팔린 거 아님? 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플스4보다 100달러나 더 내야 하면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키넥트 끼워팔기로 오만가지 욕을 처먹은 엑스박스 원이 5천만대 팔음
애초에 1350만대라는 수치는 게임큐브(2200만대)보다 적은 수치였기에 닌텐도 입장에선 변명의 여지가 없었던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