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 10주년 기념 극장판 부활의 코어메달

존나 욕먹은 작품으로 유명하다 못해 반다이 내부에서도

없는 취급 받는 작품(상품은 존나 잘팔면서)

근데 이 작품에 블루레이판이 발매 되면서 여론은 다시 한번더 충격을 받는다

블루레이에는 타케미 나오미 PD가 밝힌 좌담회 노트가 공개 되는데

대략 Pd가 오즈의 주인공역인 와타나베가 가면라이더를 계속 연기하면 중압감을 느낄까봐

그냥 죽여서 졸업 시키는 각본을 짜게 지시했다고 한다.

정작 배우 본인의 의사는 안물어보고 PD 맘대로함

개다가 배우들 전부 오즈를 놓고 싶지도 않다고 한다.

그냥 Pd가 지 꼴리는대로 사패짓 한것임

덤으로 해당 Pd는 오즈 본편 방영 당시 메인 치프 PD이며

기츠 메인 치프 PD다

그래서 다들 기츠도 존나 걱정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