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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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best&wr_id=31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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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감상이지만
나루토가 후반부를 쳐 조지고 난 이후로
독자들이 악역 미화를 미워하다못해 증오하거나
노력 운운하는 주인공들을 고깝게 보는 흐름이 시작된 느낌
워낙 크게 성공했고
또 그만큼 뒤지게 조져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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