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은 록스 해적단 시절부터 지옥처럼 살육의 현장에서 살아남았고 신세계를 주무대로 삼으면서 일을 했으니까

그리고 태생부터 강했고 본인들 보다 한참 약한 놈들이 해적왕이 되겠다는 걸 내키지도 않고 세상물정도 모르는 놈들이 설치는 꼴을

볼수 없었지 빅맘이나 시키의 묘사를 보더라도 진짜 지옥을 경험하지 자들을 인정못할수 밖에 없다 보는데

다만 카이도는 루피나 최악의 세대들을 인정했음 본인이 즐겁게 싸우다 죽는걸 목표로 했고 나름 신시대를 원했음

그걸 위해 나름 자기가 악역을 맡은거고 자기를 못 넘으면 신시대를 꿈도 꾸지말라는 식 글고 세계를 무력으로 갈아 엎는식이라든지

카이도가 쓰러지면서 루피를 인정하면서 아마 미련은 없을듯 하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