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교에 미소녀가 전학을 옴
문제는 귀신이 보이는 주인공 눈에는 그 미소녀가 괴물로만 보인다는 것
처음 겪는 상황에 당황한 주인공은 지인 퇴마사에게 조언을 받으려고 크툴루 여학생 사진을 찍다가 들켜버림
당연히 솔직히 말할 수는 없으니까 거짓말함
하지만 그 변명은 주인공을 짝사랑 하고 있던 크싸레 마음에 불을 붙여버리고...
결국 백합 촉수물을 찍게 되는데!!(아님)
자세한 내용은 "보이는 여고생"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그리고 정발 내놔 시1발
또 원서로 사게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