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카는 부잣집에서 세상물정 모르고 자란 순수한아이인데
세리카 커뮤에서 지퍼 올리는걸 도와달라거나, 윗몸일으키기 하는걸도와달라거나, 탈의실에서 옷갈아입는걸 도와달라고 하는 해프닝이 종종 벌어짐
그래서인지 2차 창작에는 세리카는 "일부러 순수한 척 하면서P한테 작업거는 나쁜아이" 라는 밈이 있었음
그리고 얼마 전 세리카의 신곡이 나왔는데
이왜진?
여태껏 밈으로만 떠돌던 세리카 나쁜아이설이 진짜였고
세상물정 모르는 아이라서 벌어진 일이라고 넘어간 행동들은
사실 프로듀서를 꼬시려던 세리카의 노림수 였던것ㄷㄷ
우웅세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