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판으로 심폐소생술 성공한 대표적인 예시
본문
이세계 미궁에서 하렘을
원작 소설 : RPG풍 요소를 너무 장황하게 늘여서 설명하느라 읽다가 지루하거나 피곤하다는 평이 있음
주인공은 돌다리도 두들기다가 부셔버리는 안전제일주의자라서 긴장감 1도 없음
게다가 하렘 차리는것도 무슨 물건사는거 마냥 노예상가서 쟤 얼마임?
하고 사는거라 보통 이런 소설들은 뭐 구해주거나 사건발생으로 하렘들어가는건데
이 소설은 그런 드라마틱한 요소가 별로 없어서
읽다보면 뭐야 ㅅㅂ? 소리 나올 수 있음
만화판 : 장황하게 설명하는거 다 쳐내고 간결하게 함 + 원작에 몇없는 야쓰씬을 대폭늘려서
멱살끌고 캐리함
p.s 원작소설 1권표지 록산느 보면 얘가 얘에요? 라고 할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