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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청법(?) 관련으로 잡혔던 만화 작가들

Anonymous | | 조회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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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코 -시마부쿠로 미츠토시

2002년, 16세의 여고생들과 원조교제를 한 것으로 인해

3건 기소당해 유죄를 받고 징역2년, 집행유예4년 판결이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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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검심 -와츠키 노부히로

2017년, 대량의 아동 포○노의 DVD를 소지했다는 것이 걸려벌금을 물었다

DVD에 등장한 것은 10대 초반소녀들로 무려 100장이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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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주 - 마츠키 타츠야(스토리 작가)

2020년, 스토리 작가인 마츠키 타츠야가 자전거를 타고

여중생들을 상습성추행한 죄로 징역 1년6개월, 집행유예 3년을선고받았다

그 결과 만화 액터주는 나름 인기를 끌던 신작이었지만 단 2년만에연재중단을 맞이하게 됐다

그림작가인 우사자키 시로만 불쌍하게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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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줘! 갸루코쨩 - 스즈키 켄야

2020년, 독일에서 아동 포○노 서적을 수입한 것이 적발되어관세법 위반으로 체포되고

집에 있던 다른 서적 46권을 압수당했다.


 


 


 


 


 


 


 


 


 


 


 


 


 


 


 


 


 


 

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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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토끼

2014년 P2P프로그램 당○귀에서 에로만환줄 알고 다운받은파일이

현실 여자애들 나오는 사진집이어서 ㅈ돼버렸다...


 


 


 


 


 

정확히는 아청법이 아니라 미성년자 관련 성범죄라 해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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