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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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917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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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언니처럼 자상한 연하남을 여장시킨 뒤 언니로 대하는충주
첨 봤을때의 충격이 잊혀지질 않음.
한편으론 꼴릿하기도 한데 카나오가 못격하면 대박이겠다.
신경쓰이던 남자아이에게 소중한 의붓언니이자 스승이 저러고 있는 설보면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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