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
|
조회 509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894034
본문
리빙포인트 : 미하일로비치의 저 덥수룩한 수염은 민중에게 큰 인기가 있었으나
영국을 비롯한 서방지도자들은 "산적두목 같다"며 질색했다고 한다.
반면 티토는 늘 깔끔하게 면도하고 정복차림으로 다녔기에
서방지도자들에게 "젠틀한 지도자"라고 인식되었다.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894034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