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강의 제자 켄이치

인기 좋고 잘나가는 만화였는데도

편집부에서 완결 내고 신작 연재하라고 강제해서

조기완결 내고 신작 연재

신작들이 망한건 아닌데 켄이치때만큼의 인기는 못얻고

켄이치도 조기완결로 작품성이 떨어져

여러모로 편집부의 병크로 남은 케이스

근육맨

인기절정의 만화였지만

신인만화가에게 기회 줘야 한다고

편집부의 압박으로 완결난 케이스

이후 2세를 연재했지만 점점 반응 안좋아져서 2세 연재는 멈추고

현재는 신근육맨으로 근육맨 2부 인기리에 연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