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포경.

세계가못하게 하는데도 꿋꿋이 일본은 포경을 한다.

역사관이일본인임에도 매우 양호한 맛의 달인 작가조차도 포경만은 옹호하는걸 보면

포경은어지간히도 일본인들의 자존심인 모양.

포경에대한 일본인들의 논리에 대해 좀더 알아보자

일본의 포경 옹호론 논거는 크게두가지다

1.사다리 걷어차기

-미국등 서구가 신나게 포경해놓곤일본보고 하지말란다

2.개체수 풍족

-밍크고래는 그 수효가 많은데다,이것들이 어족자원을 빨아먹기땜에 포경해서 조절함으로써, 사람먹을 어족자원을 지킬수있다.

현실은

1.사다리 걷어차기?

-포경산업 규모는 일본과 서구가 그리다르지 않았다. 현실은 "둘다 신나게 포경하다가, 서구가 "헐 이건좀 아닌듯"하고 그만둘때도 일본은 꿋꿋이잡은것"이다.

2.개체수 풍족?

-밍크고래는 중소형 고래다. 수염고래향유고래등 대형고래가 더 얻을게 많기에 다들 그것만 잡다가 씨가 마르자

이제와서 밍크고래에 눈을 돌린것이지,무슨 보호가 잘되어 개체수가 증가한게 아니다. 심지어 일본이 밍크고래 포경에 눈을돌리자 개체수가 급감하고있다.

결국 포경에 대해 일본이 아락바락대드는건 쫀심 문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