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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한국인이 천재 최종보스로 나오는 일본 만화 ㅋㅋㅋ

Anonymous | | 조회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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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루의 바둑


 

최종보스


 

고영하

16세에 장신의 꽃미남 천재 설정
 

 

그림체를 어디서 본것 같다면 데스노트를 봐서 그렇다


 


 

마지막 주인공과의 공방에서


 

백 반집으로 승리한다


 


 

주인공을 이기는 최종보스 포지션


 

마지막 경기는 이세돌과 유창혁의 경기를 참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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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인물 모델에 대해 이세돌이라고 알려진 경우도 있는데

실제론 작가가 방한했을때 만난적이 있는박영훈9단이다 


 

(당시엔 3단)
 


 

아마 작중 시원시원한 성격때문에 이세돌로 오해하는 듯 하다.

 


 


 


 

캐릭터 모델은 작가 피셜 "한국의 장발의 유명한 축구선수" 라고만 언급되어 있다


 


 

고영하가 2002년에 등장하는걸 감안하면


 

2002년, 잘생긴 장발의 유명한 축구선수는 딱 1명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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