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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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481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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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웹툰으로 이말년 시리즈와 함께 항상 챙겨보던 작품 "노병가".
말로만 힘들다 들었던 의경생활을 정말 여과없이 살벌하게 표현해서
매번 숨이 턱턱 막히는데 또 계속 찾아볼 정도로 재밌었던 만화였다.
이 작가가 네이버에 신작을 연재한다는데
이번엔 또 어떤 사회의 어두운 면을 그려낼지 정말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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