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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판에 숟가락 올리려던 일본 만화쟁이의 행보

Anonymous | | 조회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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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류 케이라는 망가작가가 있음.


 

극우 꼴통 망가작가로 유명한 앤데 예전부터 버튜버판에 관심이 있었는지 어느순간 홀로라이브라는 버튜버 소속사의 공식작가로활동하기로 계약함.


 


 


 


 


 

그런데 갑작스럽게 아래의 내용을 트위터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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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관계된거 전부 지우고 멤버도 해제했습니다"


"이후로 일절 홀로라이브와는 엮이고 싶지않음"

"웃기고 있어 진짜로"

 


 


 


 


 


 


 

이유가 뭔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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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좋아하는 버튜버 방송중에 저딴 도네이션 해놓고는 무시했다고...


 


 


 


 


 


 


 

라고 생각했는데, 곧이어 미즈류 케이가 중국 비리비리에 방송을 켜고는 하소연을 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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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라이브는 작년에 중국한테 한차례 데이고는 손절했기 때문에 중국애들한테 하소연하면 먹힐거라 생각한듯.


 

그래서 하소연한 내용이 뭐였냐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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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공식 만화가 하기로계약을 했는데,생각한것보다 반응이 더 큰것 같아서돈 더받으려 교섭했다가거절, 

 


 

계약서에도 없던 얼터너티브 수익의 n%를 못받는다고 난리부리던 거였음.


 


 


 


 


 


 

생각보다 더 심각한 그레이트 상뿅뿅의 행보를 걷는 중.

 

그래도 홀로라이브팬들은 그레이트 상뿅뿅이 빠르게 걸러졌다고 좋아하는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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