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 오타쿠 같았던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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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인 나오야
자기 아버지 유언장 읽는 자리, 남 앞에서 자기 집안 흉 볼 때, 적 한테 불쾌함 느끼는 부분
싸우는 와중에 하는 생각, 새 능력 각성하는 순간
시간장소 상관없이 줄창 자기 최애 토우지&사토루 생각 뿐임.
일본 요비스테 문화라던가 보면 어지간하면 타인을 성으로 부르고
작중 고전 직원&학생들 대부분이 고죠 사토루를 고죠라고 부르는데
얘는 사토루라고 부르고
나올 때마다 자기 눈 앞에 인물이 아니라 최애만 생각하는 모습이 오타쿠가 연상됐음.
좋아하는 캐릭이라 사멸회유 애니화가 기대되는 인물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