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취급이 미묘한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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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the Sea.
그야말로 인어공주, 더 나아가 디즈니의 상징 중 하나인 노래인데,

막상 이 노래의 작 중 위치를 보면 조금 미묘하다.
에리얼에게 "하고 싶은 거 하지 마라" 고 설득하는 곡이기 때문.

세바스찬이 "아이고 공주님, 저 끔찍한 땅 위가 아니라 여기 행복한 바다 안에서만 계십쇼" 하는 내용이고,

에리얼도 듣다가 중간에 도망쳤다(...)

하지만 노래가 쩔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