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가 없었다면, 프로듀서가 없었다면,
이 자리에 없었을거라고자신들은 애벌레(芋虫) 같다고 하는 부분이 잔잔한 감동

미라이 너무 귀여웠는데
한편으론 여기서 카렌의 칼날 머리 침낭를 못봐서 아쉬움
깨알같이 침낭색애도 이미지 컬러를 사용
나비가 돠어서 하늘높이 날아가고 (플라이어즈) 싶다며
로코가 디자인한 밀리의 그 유명한 나비마크 보여줬을때도 나비의 의미를 새삼 느끼게해줘서 좋았다
맨날 동네북 로코지만 아티스트의 멋짐도 느끼게 해주었고 ㅋㅋ

그건 그거고 내 쓰알내놔
거기다 중간중간 치즈루의 가짜 셀럽 이미지는 확실히 각인시킨듯 ㅋㅋ
We Have A Dream이라는 근본곡도 나왔는데 가사가 매우 의미깊다.
우리들을 모르더라도
지금부터 기억해 줘
「처음 뵙겠습니다」라고는
안하겠지만 잘 부탁할게!
한마디로 아이돌로서의 자신들을 대중애 소개하는 포부가 담긴 곡.
마지막곡인 Thank You! 는 미완성곡이지만 어쿠스틱 라이브기에 손수만든 무도관이자 이를 찾아준 관객들에 대한 감사가 더 깊이 와닿은 곡. 기타 편곡이 너무 멋졌어
첨에 손수 만든 무도관 나왔을 때 줄리아가 무도관을 닮았네 라는 한마디를 했는데뒷 이야기로 밀리 4th 라이브이자 첫 무도관 라이브애서 카오리와 츠무기 성우가 이 무대를 보았었다. 최종적으로 39 (Thank You!)인의 밀리언 스타즈가 완성된 역사를 녹여낸 것도 재밌는 부분
그야말로 반짝이는 만남이지만 전채적으로 떠들석함과 잔잔함이 밸런스 좋게 잘 어울러져서 좋은 화였다.
단순히 라이브 중심이 아닌 아이돌의 여러 일면을 최대한 보여주고자 한 게 보였달까
그리고.. 츠무기 귀여워
다들 츠무기 나올때 빵빵 터지고 나도 흐뭇하게 바라본듯
이것이 이시카와 돌의 매력인가. 츠무츠무
뭐야..결론이 이상한데 아무튼 5화는 아주 좋은 화였다.

모바일서 글쓰기 힘들어서
나중애 이 글도 수정하고 남은 화 소감 쓰는 걸루..